[FETV=이신형 기자] 현대오토에버가 30일 잠정실적을 통해 2025년 매출 4조2521억원 영업이익은 2553억원7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024년 대비 14.5%, 영입이익은 13.8%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별도로 보면 1조3227억원의 매출액과 765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3% 증가했다.
현대오토에버의 실적은 ▲SI(System Integration) ▲ITO(IT Outsourcing) ▲차량SW 등 3가지 부문으로 구분된다. 2025년 연간기준, SI 사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한 1조6572억원으로 집계됐다. ITO 사업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8.4% 늘어난 1조7672억원을 기록했다. 차량SW의 매출은 2.9% 증가한 8277억원이다.
현대오토에버는 "SI 부문에서는 완성차 차세대 ERP 시스템 해외 전개,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며 "ITO 영역에서는 그룹사 IT와 커넥티드카서비스(CCS) 운영 등이 성장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