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커머셜, 작년 순이익 2261억…전년比 17.4%↑

등록 2026.01.29 17:32:33 수정 2026.01.29 17:32:40

[FETV=임종현 기자] 현대커머셜이 지난해 전 영역 고른 성장으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7.4% 증가한 2261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7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8.7% 늘었다.

 

 

현대커머셜의 총자산은 13조4747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고 금융자산은 10조3856억원으로 8% 늘었다. 이중 산업금융이 5조22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했고 투자금융은 4011억원으로 37.8%나 늘었다. 기업금융은 3조7006억원으로 3.2% 감소했다.

 

지난해 연체율은 1%로 전년 대비 0.42%p 증가했다. 현대커머셜은 건설경기 침체 및 채무조정 정책 확대에 따라 연체율이 다소 상승했지만 건전성 관리 강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지난해 밸런스드 그로스 전략을 기반으로 산업금융과 기업금융 및 투자금융이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라며 "이를 통해 금융자산이 10조원을 돌파하며 이익 증가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임종현 기자 jhyun9309@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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