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대치동에 사생활 보호 창구 갖춘 특화점포 개점

등록 2019.02.21 15:36:52 수정 2019.02.21 15:37:04

기존의 창구 일부, 독립된 부스 형태 상담공간으로 구성

 

[FETV=장민선 기자] NH농협은행은 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삼성역루첸타워지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지점은 기존의 창구 일부를 독립된 부스 형태의 상담공간으로 구성, 고객이 원하면 상담공간 안을 밖에서 볼 수 없게 했다.

 

이대훈 행장은 "앞으로도 상담창구 특화 점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민선 기자 saucems@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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