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여드름부터 시술 후 회복까지 고민별 '피부관리법' 소개

등록 2026.01.15 16:15:26 수정 2026.01.15 16:19:42

[FETV=이건우 기자] 동국제약이 여드름부터 시술 후 회복까지 고민별 피부관리법을 15일 소개했다.

 

동국제약은 여드름은 형태와 진행 상태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 일반의약품을 통한 관리 시 성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센스힐겔’은 살리실산 2%를 함유한 겔 제형의 여드름 치료제로, 초기 단계의 여드름 관리에 적합한 제품이다. 각질 용해 작용을 통해 모공 내 각질을 정리해 좁쌀여드름과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등 비화농성 여드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이미 염증이 동반된 화농성 여드름의 경우 항균 및 소염 작용 성분을 통한 관리가 필요하다. ‘센스팟크림’은 이부프로펜피코놀 30mg과 이소프로필메틸페놀 10mg을 함유해 여드름 염증 완화와 여드름균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드름이 진정된 이후에도 피부에 흔적이나 흉터가 남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면 옅어지긴 하지만 관리가 늦어질 경우 흉터로 남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센스카나겔’은 헤파린나트륨, 알란토인, 덱스판테놀 등 3가지 복합 성분을 함유해 피부 회복을 도와 여드름 흉터뿐 아니라 수술 흉터, 비대성·켈로이드성 흉터 관리에 적합한 제품이다.

 

성형이나 시술 후에는 일시적인 부종이나 멍 등이 나타날 수 있어 회복 관리가 중요하다. 이럴 때에는 부종 완화에 사용되는 ‘타바겐겔’을 활용할 수 있다.

 

타바겐겔은 무정형에스신, 헤파린나트륨, 살리실산글리콜 등 3가지 활성 성분의 복합 작용을 통해 멍과 붓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수능 이후는 수면 습관이나 음식 등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지며 피부 고민이 생길 수 있는 시기”라며, “증상과 상태에 맞는 성분의 제품을 선택해 보다 효과적으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건우 기자 thiscow@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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