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안랩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안랩은 2020년 이후 7년 연속 해당 사업의 공급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안랩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안 관련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랩은 올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데이터상품’ 부문에서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을 기반으로 한 ‘사이버 위협 정보’를 공급한다. 해당 정보에는 안랩이 분석한 침해 지표(IoC)를 중심으로 최신 위협 인텔리전스와 주요 보안 동향이 포함된다.
수요기업은 이를 활용해 보안 전략 수립, 위협 대응 체계 강화, 업무 및 운영 효율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보안 역량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정현 안랩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제공하는 사이버 위협 정보는 안랩이 축적해 온 위협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라며 “수요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