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유독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다이내믹 인체공학(Dynamic Ergonomic)'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한 리버노보(LiberNovo)의 부스다.
과거의 의자가 사람에게 "바르게 앉으라"고 강요했다면, 리버노보의 '옴니(Omni)'는 의자가 사람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서포트한다. 고정된 가구가 아닌, 사용자와 호흡하는 '인체공학 파트너'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다.
◆ 킥스타터 1,000만 달러의 기적, 글로벌 미디어가 먼저 알아봤다
리버노보 옴니는 이미 정식 출시 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그 가치를 입증받았다. 세계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누적 펀딩액 1,000만 달러(약 130억원)를 돌파하며 가구 카테고리에서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글로벌 IT 전문 매체들의 평가도 뜨겁다. 테크라다(TechRadar)는 "프리미엄급 인체공학을 보다 접근 가능한 가격대에 구현했다"고 평했으며, IGN은 "전동식 요추 지지 기능은 단순한 기믹(Gimmick)이 아닌 실제 통증 완화에 기여하는 혁신"이라며 별점 9점대의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톰스 하드웨어(Tom's Hardware) 역시 "사용자의 미세한 뒤척임까지 잡아내는 반응성"을 핵심 장점으로 꼽았다.
◆ 의자는 이제 가구가 아닌 '투자'다
리버노보 옴니의 성공은 현대인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정확히 꿰뚫었기 때문이다. 하루 8시간 이상을 의자에서 보내는 직장인과 게이머들에게 의자는 더 이상 인테리어 소품이 아니다. 그것은 건강에 대한 '투자'이며, 업무 생산성을 결정짓는 '장비'다.
CES 2026에서 확인된 리버노보의 기술력은 이 지점을 명확히 타격하고 있다.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실제 사용자가 느끼는 편안함'에 집중한 결과가 글로벌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 인체공학 설계로 완성되는 질좋은 휴식
리버노보 옴니의 핵심은 '바이오닉 플렉스핏(Bionic FlexFit)' 백레스트에 있다. 16개의 피벗 포인트와 8개의 유연한 패널이 마치 인간의 척추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사용자가 앞으로 숙이거나 뒤로 젖힐 때, 혹은 옆으로 몸을 비틀 때도 요추와 등 전체를 빈틈없이 지지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스파인 플로우(Spine Flow)' 모드다. 최대 160도까지 기울어지는 리클라이닝 기능은 마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에 누운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여기에 내장된 전동 스트레칭 시스템인 '에르고펄스(ErgoPulse)'가 더해지면, 업무 중간 짧은 휴식만으로도 척추에 쌓인 압박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 "지금이 기회"…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단독 프로모션
해외에서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리버노보는 국내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CES2026 기간 중 리버노보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한정 기간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월 11일(일)까지 진행되며, 평소 높은 가격대 때문에 망설였던 '데스크테리어'족들에게는 최적의 구매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 공식 수입 경로를 통할 경우 확실한 AS와 한글 가이드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