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CEO, "샤힌 완공, 전사 역량 결집”

등록 2026.01.08 11:34:49 수정 2026.01.08 11:35:39

[FETV=이신형 기자] S-OIL은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대표가 2026년 신년사에서 샤힌 프로젝트 완공·가동 위한 전사적 역량 결집 강조했다고 8일 밝혔다.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Digital & 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을 2026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신년사를 통해 “2025년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헌신으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겠지만 S-OIL은 항상 남들이 주저할 때 미래를 향한 투자를 결단하고 치밀하게 실행하여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회사의 신성장 동력이 될 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2026년은 창립 50주년이자 창사 이래 최대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의미 있는 해”라며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은 S-OIL이 ‘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이라는 비전을 향해 크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OIL 샤힌 프로젝트는 울산 국가산업단지에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를 설립하는 프로젝트다. 샤힌 프로젝트는 2026년 6월 기계적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92%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신형 기자 shinkun00@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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