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자주 품는다…5년 내 매출 8000억 목표

등록 2026.01.08 10:42:11 수정 2026.01.08 10:42:20

[FETV=이건우 기자] 신세계까사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부문 ‘자주(JAJU)’의 영업 양수 절차를 지난해 12월 31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를 중심으로 가정용 가구 · 소품 제조 및 유통, 공간 디자인 사업을 전개하며 지난해 약 2천 7백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생활용품, 홈패션, 인테리어 소품 등 생활잡화를 다루는 ‘자주’, 그리고 자주가 지난해 하반기 론칭한 패션 브랜드 ‘자아(JAAH)’까지 더해지며 매출액 5천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신세계까사는 올해부터 ‘까사미아’와 ‘마테라소’, ‘쿠치넬라’와 ‘굳닷컴’, 그리고 ‘자주’와 ‘자아’까지 총 6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및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먼저 ‘까사미아’는 베스트셀러 캄포 시리즈의 지속적인 확대와 프리미엄 디자인 신제품 라인업으로 시장 경쟁 우위를 공고히 하고,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는 유통 채널 규모와 고객 경험 기회를 키워 나가며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쿠치넬라’를 통해 B2C 인테리어 시공 시장 틈새를 공략, 새로운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굳닷컴’을 라이프스타일 전문 큐레이션몰로 전환해 성장성과 전문성을 높인다.

 

‘자주’는 펫용품, 소형가전, 뷰티, 수면 등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 및 강화하고, 새로운 형태의 매장 개발 및 새 유통 판로를 구축하며 브랜드 볼륨을 키운다. 여기에 여성 패션 브랜드 ‘자아’의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성공적 시장 안착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간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이번 양수도를 통해 외형 확대는 물론 우리 일상과 생활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완성, 국내 홈퍼니싱 시장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탄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신세계까사는 고감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안하며 향후 5년 내 8천억원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 국내 홈퍼니싱 시장 판도를 새롭게 그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우 기자 guwoo251215@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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