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의 팬 스토어 ‘베리즈샵(Berriz Shop)’에 보이그룹 '아홉'의 공식 MD 스토어를 7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아홉은 지난해 7월 데뷔한 보이그룹으로, 데뷔 앨범 ‘WHO WE ARE’로 보이그룹 데뷔 음반 초동 판매량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했다. 이후 일본 도쿄·오사카 릴리즈 이벤트와 필리핀 팬 콘서트, 현지 카운트다운 쇼 무대 등에 참여하며 해외 활동을 이어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베리즈샵 스토어를 통해 아홉의 서사와 세계관을 반영한 공식 MD를 직접 기획·제작해 선보인다. 공식 응원봉을 비롯해 멤버별 키링, 볼캡, 포토카드 홀더 등 약 10여종의 굿즈가 포함되며, 해당 상품은 베리즈샵에서 단독 판매된다.
이번에 판매되는 MD는 지난 3~4일 열린 아홉의 첫 번째 팬 콘서트 ‘2026 AHOF 1st FAN-CON AHOFOHA : All Time Heartfelt Only FOHA’에서 먼저 공개된 바 있다.
베리즈는 MD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12일까지 공식 MD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멤버 친필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베리즈는 팬 커뮤니티와 팬 스토어 기능을 중심으로 신인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키키, 아이딧, 유어즈, 나우즈 등 신인 아티스트들도 베리즈를 통해 팬 소통과 콘텐츠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베리즈는 K팝 아티스트를 비롯해 드라마, 예능, 웹툰 등 다양한 K컬처 IP를 기반으로 실시간 라이브, 커뮤니티, AI 댓글 리포트, 공식 굿즈 판매 등 팬 경험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