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브랜드 커넥트, ‘공동구매’ 기능 출시

등록 2026.01.06 11:04:05 수정 2026.01.06 11:04:15

[FETV=홍준기 기자] 네이버가 크리에이터 제휴 비즈니스 플랫폼 ‘브랜드 커넥트’에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전용 ‘공동구매’ 제휴 기능을 베타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와 크리에이터는 누구나 브랜드 커넥트에서 브랜디드 콘텐츠 제휴부터 공동구매까지 아우르는 ‘크리에이터 제휴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브랜드 커넥트는 ▲브랜디드 콘텐츠 마케팅 제휴 ▲쇼핑 커넥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공동구매 기능 추가로 판매자·크리에이터 협업을 통해 강력한 마케팅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번 공동구매 기능은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이 늘어나면서 검증된 크리에이터와 더 깊은 협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수요를 적극 반영해 출시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는 쇼핑 커넥트를 통해 다수의 크리에이터와 접점을 넓히고 공동구매를 통해 개별 브랜드에 최적화된 크리에이터와 손잡고 특정 기간 동안의 매출을 극대화하는 전략적 운영이 가능해졌다.

 

공동구매 기능은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와 크리에이터가 사용하는 ‘올인원 공동구매 관리 툴’로 협업 제안부터 조건 협의, 상품 등록, 실적 집계, 정산까지 공동구매의 전 과정을 플랫폼 내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는 자사 상품의 카테고리와 판매력이 일치하는 최적의 크리에이터를 자동으로 추천받아 파트너 발굴에 대한 고민을 줄일 수 있다. 특히 같은 상품에 대해 여러 크리에이터와 제휴를 진행해도 크리에이터별로 전용 할인가나 수수료, 판매 기간 등 세부 조건을 개별 설정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도 스마트스토어 주문 데이터와 실시간 연동되는 대시보드를 통해 자신의 판매 실적과 예상 수익을 직접 확인하며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김선민 네이버 브랜드 커넥트 플래닝 리더는 “공동구매 기능은 판매자가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단기간에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판매 지원 도구”라며 “크리에이터 차원에서도 올해 공동구매 기능 오픈을 통해 더 많은 수익 증가 기회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준기 기자 opj06@fetv.co.kr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