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더케이저축은행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서울연탄은행에 약 1000만원 상당의 연탄 1만1200장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혹한기를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와 함께 더케이저축은행 임직원들은 11월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동작구 내 저소득층 가구 10여곳을 직접 방문해 연탄 2000여장을 손수 전달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연탄은행은 기부된 연탄을 동작구를 비롯한 서울 시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더케이저축은행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케이저축은행은 국내 유일 교직원 복지기관인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한 계열사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후원, 보육원 후원, 취약계층 청소년의 도서·교재 구입비 지원, 노숙인 자립 지원 등 매년 다양하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