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해상, 서울 영등포구에 ‘아이마음 놀이터’ 건립

등록 2025.10.24 09:42:30 수정 2025.10.24 09:42:38

 

[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은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와 아동, 양육자를 위한 열린 커뮤니티 공간 ‘아이마음 놀이터’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해상은 영등포구 소재 어울숲근린공원에 아이마음 놀이터를 건립하고, 사회적 기업 코끼리공장, 사단법인 루트임팩트와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등포구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현대해상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 정경선 전무(왼쪽 세 번째)와 최호권 영등포구청장(두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해상]



장기영 기자 jky@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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