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기영 기자]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22일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릴레이 참여형 캠페인이다. 김 회장은 정문철 KB라이프 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경근 한화생명 사장,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을 지목했다. 김 회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생명보험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