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동작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 100여명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지난 1일 서울 동작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한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http://www.fetv.co.kr/data/photos/20251043/art_17610291276994_5149a7.jpg?iqs=0.855579629379968)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추석을 앞둔 지난 1일 각 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가을을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기업 핵심 가치에 따라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보험업의 본질인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연계해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