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셀파렉스 메가 알티지 오메가3 2000’ 출시

등록 2025.09.08 11:18:41 수정 2025.09.08 11:18:48

[FETV=김선호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셀파렉스 메가 알티지 오메가3 2000’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오메가3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일일 섭취 최대 기준치인 2000mg까지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오메가3는 일일 섭취 기준 EPA 및 DHA의 총 함량에 따라 인정받을 수 있는 기능성이 달라진다. 500mg이상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및 혈행 개선, 600mg 이상 건조한 눈 개선, 900mg이상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이 추가로 인정된다.

 

 

셀파렉스 메가 알티지 오메가3 2000은 2000mg을 함유해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건조한 눈 개선, 기억력 개선 등 네 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동아제약은 최근 단일 성분 건강기능식품 셀파렉스 베이직을 선보이며 루테인지아잔틴, 알티지 오메가3 및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등 꼭 필요한 기능에 집중한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오는 21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런칭 기념 특가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셀파렉스 메가 알티지 오메가3 2000은 장시간 모니터를 보는 직장인, 잦은 야식이나 인스턴트 식품 섭취 등으로 건강 관리가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꼭 필요한 기능성에 집중해 효과적인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호 기자 fovoro@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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