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설비공사 등으로 포터 생산라인 일시 휴업

등록 2025.06.15 08:00:00 수정 2025.06.15 08:00:04

[FETV=나연지 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소형 트럭 '포터' 생산을 멈춘다.

 

1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포터(EV 모델 포함)를 생산하는 현대차 울산 4공장 2라인이 이 기간 휴업한다.

 


이번 휴업은 최근 포터 판매량이 부진한 데다가 생산 관련 설비 공사가 겹치면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4월 국내 포터 판매량은 1만952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넘게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연지 기자 yeonji231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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