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5세, 6세라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친구들 이름 속에서 자신의 이름을 발견할 수 있고, 나아가 직접 쓰는 것까지 가능하기도 하다. 이렇게 한 글자, 한 글자 배우는 재미가 커질수록 유아의 학습 흥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교재와 교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에 천재교육 관계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유아 학습지 밀크티아이는 디지털 학습은 물론, 온라인과 100% 연계되는 오프라인 교재와 교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교육 현장 경험과 수십 년의 유아동 교재 개발 경험을 가진 유아 교육 전문가의 손에서 탄생한 밀크T아이의 교재와 교구는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초등 교사도 추천한 바 있다.

특히 밀크티아이 한글 학습지는 ‘아이 문해력’ 콘텐츠를 통해 문해력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문해력 영상 ▲문해력 교구 ▲문해력 놀이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 문해력’ 프로그램의 ‘문해력 영상’은 학교, 마트 등 주변 생활 속 이야기로 유아의 공감을 이끌어, 이야기 내용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계별로 구성되어 유아 수준에 맞는 문해력을 차근차근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문해력 교구’는 소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교구를 사용하여 5세, 6세 유아의 시지각 능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준다. 학습 영상을 본 후 교구를 활용한 놀이 활동을 직접 해보는 과정에서 유아와 학부모가 상호작용을 하며 기초 문해력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다.

‘문해력 놀이’를 통해선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반복하며 학습할 수 있게 했다. 이 과정을 통해 유아는 다양한 어휘를 경험하고, 머릿속에 한 번 더 익힐 수 있다.

밀크티아이 유아 한글 학습 중인 학부모는 “학습 영상에서 봤던 내용을 교재, 교구를 통해 바로 연계해 주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읽고, 쓴다.”라면서 “부모와 함께 학습하며 자신감이 생기니 학습에 더욱 흥미가 생기고, 유치원 하원 후 스스로 밀크T 하겠다고 하여 초등까지 계속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아에게 꼭 필요한 한글, 수학, 영어, 코딩, 누리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밀크티아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체험 신청할 수 있다. 새해 기념 혜택으로 신세계 상품권도 제공되니 5세, 6세 학부모는 참고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