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현직 약사와 한의사가 직접 연구하며 공동 개발한 ‘싱코프라임(Synco Prime)’이 누적판매 1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싱코프라임’은 그간 판매량이 꾸준히 상승되며 품절을 반복해 왔으며 최근 총 판매량 10만개를 넘기게 됐다. 이는 약사와 한의사가 함께 최적의 배합비를 찾아 개발에 참여했다는 점, 동시에 3개 특허로 검증받은 핵심 성분과 원료가 사용됐다는 점이 어필된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다.
여기에 특허 2종의 조성물과 더불어 사프란추출물 말토덱스트린이 함유돼 있다. 사프란추출물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로도 알려져 있다.
관계자는 “일상 속 불편함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제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해온 결과, 품절 대란 속에서 10만개 판매 돌파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며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일상의 불편함을 더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