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자사주 359억원치 처분...임단협 합의에 직원 계좌 및 우리사주조합에 입고

등록 2024.12.26 15:00:25 수정 2024.12.26 15:00:36

 

[FETV=양대규 기자] 현대모비스가 자사주 358억5635만1000원치를 처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현대모비스는 24일 자사주 7만5757주를 주당 24만3000원에 총 184억원치 가량을 직원 개인별 증권계좌에 주식 입고하는 방식으로 처분했다. 같은날 자사주 7만1800주를 주당 24만3000원에 총 174억원치 가량을 우리사주 조합에 출연하는 방식으로 처분했다. 총 처분주식수는 보통주 14만,557주다.

 

현대모비스는 "임금 및 단체협약 합의에 따라 12월 24일에 직원 개인별 증권계좌에 주식 입고하는 방식으로 처분했다"며 "단 직원이 원하는 경우 우리사주 조합에 출연하는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양대규 기자 daegyu.yang@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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