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캐피탈, 차기 대표에 이현재 OK저축은행 전무...8년 만에 교체

등록 2024.12.12 14:25:30 수정 2024.12.12 14:25:44

 

[FETV=임종현 기자] OK캐피탈이 이현재<사진> OK저축은행 전무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OK캐피탈 대표가 교체된 건 8년 만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OK캐피탈은 지난 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현재 전무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이 대표의 임기는 1년으로 내년 말까지다.

 

이 신임 대표는 1960년생으로 연세대 법학과와 고려대 경영학 석사를 졸업했다. 이후 하나은행 영업2본부장과 중부영업본부장, 여신그룹 담당임원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17년 OK저축은행에 합류해 심사본부를 맡았다.

 

한편 최윤 OK금융 회장도 OK캐피탈 기타비상무이사로 합류했다. 최 회장이 OK캐피탈 이사진에 합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OK금융은 지난 2016년 씨티은행 자회사인 씨티캐피탈을 인수하고 OK캐피탈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임종현 기자 jhyun9309@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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