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한국식 왕돈까스 전문 외식 프랜차이즈 101번지남산돈까스가 11월 26일 길동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101번지남산돈까스는 추억의 한국식 왕돈까스 맛을 유지하면서 현대인의 입맛에도 맞춘 남산 대표 돈까스 브랜드로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특제 소스와 크고 바삭한 돈까스가 특징이다.
길동점은 오픈 첫날부터 지역 주민들과 돈까스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01번지남산돈까스 본점은 26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지금도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101번지남산돈까스 길동점 내부 인테리어는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하여 지인이나 가족단위 방문객은 물론 1인 고객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이며, 접근성이 좋아 인근 주민들이 점심과 저녁시간대에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본사 관계자는 "최근 가맹점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실감하고 있다.”며 “이번에 오픈한 길동점을 찾아주신 고객님들에게 고품질의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101번지남산돈까스는 현재 창립 26주년을 기념하여 창업 및 업종변경을 원하시는 예비점주 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