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펼쳐진 '서커스 극장'

등록 2024.11.01 09:40:14 수정 2024.11.01 09:40:41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은 2024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더현대 서울과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전국 15개 점포와 커넥트현대 부산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움직이는 대극장(Le Grand Theatre)’ 테마를 선보인다. 주인공인 아기곰 해리가 최고의 쇼를 펼치는 움직이는 대극장을 찾기 위해 열기구에 몸을 싣고 하늘 높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더현대 서울은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 약 높이 7m, 너비 5m 열기구 모형 대형 에어벌룬 6개를 띄우고, 10,000여개 조명으로 장식된 11채의 서커스 극장을 배치해 눈길을 끈다. 



김선호 기자 fovoro@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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