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 산하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은 교보문고와 함께 오는 29일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이육사 탄생 120주년 기념 시그림전 ‘절정(絶頂), 시인 이육사’를 개최한다. 지난 6일 개막식에 참석한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겸 대산문화재단 이사장(왼쪽 두 번째)이 이육사 시인의 딸 이옥비 여사(첫 번째) 등과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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