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프랜차이즈 마스터하이볼이 수제타코야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전엔 없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마스타하이볼은 수제타코야키와 생맥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수제타코야키는 일본에서 유래된 전통 음식으로, 2시간만 배우면 누구나 타코야키 장인이 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일본을 떠나지 않아도 독특한 일본식 경험을 느낄 수 있다.

마스타하이볼은 가격 또한 매력적이다. 가성비가 뛰어나고 음식 퀄리티는 일식 전문점 못지않게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특히 수제타코야키는 시그니처 메뉴로, 브랜드를 더욱 독특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이외에도 마스타하이볼은 독특한 인테리어로 고유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합리적인 창업비로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그 결과, 잠실 새내에서는 야구공 타코야키로 히트를 기록하며, 도쿄타워 부럽지 않은 테바사키타워로 손님들의 기억 속에 각인되고 있다.

또한, 마스타하이볼은 가맹점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선착순 가맹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가맹점 10호점까지는 가맹교육 로열티와 추가 인테리어 비용 없이 원가로 창업이 가능한 혜택을 제공한다.

마스타하이볼은 MZ세대부터 3040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환영받는 메뉴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젊은 손님층이 대체로 많은 편이며, 빠르게 만석이 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마스타하이볼은 술집 창업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수제타코야키와 생맥주로 더해진 일본의 풍부한 문화와 맛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곳은 언제나 열려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