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영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베베쿡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코넛 젤리 건강 음료 ‘코코키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단 맛에 눈을 뜬 아이들은 원물 그대로의 건강 주스는 거부하고, 달고 자극적인 음료만 찾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이에 베베쿡은 맛뿐만 아니라 비타민 D, 비타민 B1의 영양소를 고루 갖추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캉말캉한 코코넛 젤리의 식감도 매력적인 코코키즈 2종을 출시했다.
베베쿡 코코키즈는 복숭아와 포도 두 가지 맛으로 구성 되어있으며, 과일 본연의 달콤함을 그대로 담은 코코넛 젤리는 코코넛을 발효해서 만든 젤리로 발효 중 당이 섬유질로 변하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그리고 너무 달지 않았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국내 과채 음료 평균 당류 기준, 58% 감소한 당류 함량으로 아이들과 엄마의 입맛을 모두 공략했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비타민D와 비타민 B1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코코키즈이다. 특히 매 생산 시, 자체 연구소와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공인기관에서 철저하게 검사 후 출고되며,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마크도 받은 제품이라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아이 건강 음료이다. 어린이 기호식품 인증마크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꼼꼼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어린이 기호식품에 부여하는 마크이다.
베베쿡 노경아 대표는 “영유아에서 나아가 성장기 아이들까지 건강하게 맛있는 간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전망이다”며 “베베쿡 코코키즈로 아이들에게 맛있고 재미있는 건강 음료를 선물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베베쿡 공식 홈페이지 및 APP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