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1분기 순이익 58%↓…보험손익 적자전환

등록 2024.05.17 06:00:00 수정 2024.05.17 06:00:03

 

[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 가까이 급감했다.

 

17일 미래에셋생명이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4년 1분기(1~3월) 당기순이익은 436억원으로 전년 동기 1026억원에 비해 590억원(57.5%) 감소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401억원에서 544억원으로 857억원(61.2%) 줄었다.

 

미래에셋생명은 보험손익이 적자로 전환한 가운데 투자이익까지 감소하면서 실적이 악화됐다.

 

보험손익은 245억원 이익에서 2억원 손실로 돌아섰고, 투자이익은 1156억원에서 546억원으로 610억원(52.8%) 감소했다.



장기영 기자 jky@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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