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1분기 순이익 7010억…분기 사상 최대 기록

등록 2024.05.14 08:15:00 수정 2024.05.14 08:42:34

 

[FETV=장기영 기자] 국내 손해보험업계 1위사 삼성화재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7000억원을 넘어서 분기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14일 삼성화재가 공시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4년 1분기(1~3월)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지분)은 7010억원으로 전년 동기 6118억원에 비해 892억원(14.6%) 증가했다.

 

삼성화재의 분기 순이익이 7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이 기간 매출액은 5조3423억원에서 5조5068억원으로 1645억원(3.1%), 영업이익은 8323억원에서 8971억원으로 648억원(7.8%) 늘었다.



장기영 기자 jky@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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