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물산의 작업중지권 안전문화 자리매김

등록 2024.04.15 13:29:16 수정 2024.04.15 13:30:22

 

 

 

[FETV=박제성 기자] 삼성물산 국내외 건설 현장에서만 근로자 작업중지권 행사가 30만건을 넘어, 작업중지권이 근로자 스스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안전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2021년 3월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전면 보장한 이후 국내외 113개 현장에서 총 30만1355건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박제성 기자 js840530@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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