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지수 기자] 대상이 청정원 호밍스(Home:ings)를 통해 신제품 ‘모두의 만두 부추잡채’를 선보인다.
모두의 만두 부추잡채는 찹쌀가루를 넣고 3000번 이상 진공으로 치댄 만두피를 사용했다. 또 100%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당면과 부추, 마늘, 생강 등 6가지 야채, 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잡채를 넣어 만두 속을 채웠다.
김지현 대상 HMR(가정간편식) Focus(포커스) 팀장은 “호밍스 ‘모두의 만두’에 이어 ‘모두의 만두 부추잡채’로 시리즈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호밍스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입맛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간편식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