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 베트남 호치민 - 중국 시안 직항 노선 새롭게 선봬

등록 2024.04.08 14:33:55 수정 2024.04.08 14:34:11

 

[FETV=장명희 기자] 베트남 민간 항공사 ‘비엣젯항공’이 올해 초 중국 상하이와 청두편을 개설한 데 이어, 4월 29일부터 베트남 호치민과 중국 시안 간 직항 노선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노선은 2024년 4월 29일부터 매주 4회 왕복으로 운항한다. 호치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20시 5분에 이륙해 다음 날 1시 30분에 시안에 착륙한다. 시안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2시 30분에 이륙해 호치민에 6시 25분에 도착한다.

 

비엣젯항공은 호치민과 시안을 잇는 최초의 직항 노선을 기념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 초저가 프로모션을 2024년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 또는 ‘Vietjet Air’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치민은 베트남 최대의 금융, 문화, 관광 중심지로 베트남 정통 포(쌀국수), 반미, 커피 등 다양한 베트남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도시이다.

 

중국 서북부 산시성 성도인 시안은 중국 13개 왕조의 수도였던 고대 도시로, 아시아와 유럽의 무역과 문화를 연결하는 실크로드 중심지 역할을 했다. 따라서 시안 방문 시, 진시황릉, 기러기 탑, 다당푸롱 공원 등 풍부한 문화재를 즐길 수 있다.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호치민과 중국 시안을 잇는 신규 노선은 호치민과 시안을 직항으로 연결하는 최초의 노선으로 많은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엣젯항공은 앞으로도 신규 노선 개설 등을 통해 중국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명희 기자 fetv2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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