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헝가리 법인 5817억 규모 채무보증

등록 2024.03.20 15:23:53 수정 2024.03.20 16:43:54

 

[FETV=박제성 기자] 삼성SDI는 헝가리법인이 채무관계를 맺은 라이파이센(Raiffaisen) 및 DBS은행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삼성SDI에 따르면 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5816억6000만원 규모다. 이는 삼성SDI 자기자본 대비 2.92% 해당된다.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4월12일부터 2027년 4월9일까지다. 

 

삼성SDI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삼성SDI 헝가리법인에 만기 도래 차입금 상환을 위한 장기차입에 대해 본사가 지급 보증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제성 기자 js840530@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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