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국동 농협손보 대표 “‘3행 3무’로 윤리경영 실천해야”

등록 2024.02.26 15:04:03 수정 2024.02.26 15:04:10

 

[FETV=장기영 기자]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26일 ‘3행(行) 3무(無)’ 실천을 통한 윤리경영을 다짐했다.

 

농협손보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행 3무 실천 결의식’을 진행했다.

 

3행 3무 실천 운동은 ‘청렴’, ‘소통’, ‘배려’ 등 3개 항목을 실천하고 ‘사고’, ‘갑질’, ‘성희롱’ 등 3개 항목을 근절하기 위해 진행하는 범농협 캠페인이다.

 

서 대표는 결의식 직후 직원들에게 3행 3무 문구가 적힌 마우스패드를 나눠누며 실천을 독려했다.

 

서 대표는 “3행 3무 실천 운동을 통해 건전한 직장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전 임직원과 함께 윤리경영을 실천해 고객들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손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fetv.co.kr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