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진 농협생명 사장 “금융소비자 중심 문화 정착에 최선”

등록 2024.02.06 10:28:43 수정 2024.02.06 10:28:50

 

[FETV=장기영 기자] 윤해진 NH농협생명 사장은 지난 5일 “금융소비자 중심의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을 다짐했다.

 

윤 사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농협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결의대회’에 참석해 “금융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윤 사장과 임직원들은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농협생명은 결의를 계기로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협생명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해피콜 발신자 표시 레터링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불완전판매를 막기 위해 민원 모니터링, 미스터리 쇼핑 등을 실시하고 있다.



장기영 기자 jky@fetv.co.kr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