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건설업계 첫 여가부 주관 '가족친화 최고기업' 선정

등록 2023.12.19 16:56:43 수정 2023.12.19 16:56:48

 

[FETV=박제성 기자]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은 건설업계 최초로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최고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친화 최고기업은 15년 동안 가족친화 인증을 유지한 기업에 부여되는 가족친화경영 최고 인증 등급이다.

 

한미글로벌은 결혼 시 주택자금 대출 1억원 제공, 난임 치료 무제한 지원, 셋째 출산 시 조건 없는 특진, 최대 1천만원의 다자녀 출산 축하금 등의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박제성 기자 js840530@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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