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CJ대한통운 직원과 구세군 사관, 구세군 캐릭터 따끈이

등록 2023.12.01 16:32:09

 

[FETV=박제성 기자]  CJ대한통운과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의 대명사 구세군의 동행이 10년을 맞았다.

 

CJ대한통운은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를 통해 구세군 자선냄비 캠페인에 사용되는 냄비, 핸드벨, 저금통, 의류 등 1천여개의 물품을 전국 구세군 모금 거점에 배송했다고 1일 밝혔다. 배송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모두 CJ대한통운에서 지원한다.



박제성 기자 js840530@fetv.co.kr
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