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수 전 안양남부새마을금고 이사장, 중앙회 회장 보선 도전장

등록 2023.11.29 10:46:33

금고 이사장·중앙회 대의원·예금자보호준비금 관리위원 등 거쳐

 

[FETV=임종현 기자] 이순수 전 안양남부새마을금고 이사장<사진>이 다음 달 21일 실시되는 제19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보궐선거에 도전장을 내민다. 

 

올해 선거는 사상 처음 전국 1291개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참여하는 '직선제'로 치러진다. 중앙회장 차기 유력 후보에 중앙회 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인 부회장과 김현수 중앙회 이사가 거론되면서 2파전이 예상된 가운데 이순수 전 이사장과 최천만 부평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 전 이사장은 1986년 안양남부새마을금고 감사로 시작해 2008년 금고 이사장으로 올라 2020년까지 12년 간(3선) 이사장 직을 수행했다. 당시 안양남부새마을금고는 작은 단위 금고였지만, 이 전 이사장이 금고를 이끌던 기간 동안 전국 최고 실적을 내는 대형 금고로 성장했다. 2008년 취임 첫해 1200억원이던 자산을 취임 2년 만에 1500억원을 키우고, 2016년에는 총자산 2547억원으로 성장했다. 

 

또한 새마을금고 중앙회 대의원(3년), 새마을금고중앙회 예금자보호준비금 관리위원(6년)으로 활동하는 등 중앙회와 지역 금고를 모두 아우르며 오랜 기간 경험과 자질을 연마해왔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달 21일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보궐선거를 공고하고 내달 6일부터 양일간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후보등록을 진행한다. 이후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내달 21일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는 선거를 진행한다. 새롭게 선출된 신임 회장은 오는 2026년 3월 14일까지 회장 직을 맡게 된다.



임종현 기자 jhyun9309@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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