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 제주항공 김이배 사장 승진

등록 2023.11.27 14:55:06 수정 2023.11.27 14:58:37

애경그룹 정기 임원 인사 단행
도전과 혁신을 위한 책임경영

[FETV=허지현 기자] 애경그룹이 제주항공 대표이사 김이배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애경산업 김상준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외에도 '전무 승진 4명', '상무 승진 4명', '상무보 신규 선임 6명', '그룹 전입 1명' 등 총 17명의 임원 인사가 단행됐다. 대표이사 임명일자는 12월1일, 임원 선임 및 승진 발령일자는 2024년 1월1일이다.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이사 사장은 항공산업 전문가로 COVID-19 팬데믹이 본격화되던 2020년 6월부터 제주항공 대표이사를 맡아 위기 상황을 극복해 최근 가파른 실적 회복을 리드했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조기 도입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제주항공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65년 생인 김이배 대표는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와 시러큐스대 대학원(MBA)을 졸업했다. 아시아나항공 전략기획본부장과 경영관리본부장을 지냈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애경산업 김상준 전무는 전략·재무 등 경영 전반에 걸친 핵심 업무 능력과 성공 경험을 고루 갖춘 경영인으로, 애경산업을 글로벌 소비재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충분한 경험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상준 대표는 1972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와 켈로그 스쿨 MBA를 졸업해 코웨이 전략기획실장, 유니레버 카버코리아 기획재무본부장, 애경산업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지냈다.

 

애경그룹은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따르고, 불확실한 대내·외 시장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극복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리더를 적극적으로 발탁했다"며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세대 교체를 단행하는 등 책임경영 체제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하 인사 목록(17명)

◆사장 승진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이사 선임

△애경산업 김상준

 

◆전무 승진

△AK아이에스 이찬성

△애경특수도료 박태한

△제주항공 홍준모

△AK홀딩스 이장환

 

◆상무 승진

△에이제이피 최용희

△애경산업 남기천

△제주항공 박태하

△AK홀딩스 이상신

 

◆임원 승진(상무보)

△애경산업 오윤재

△제주항공 송경훈, 최원선, 정성윤

△AK플라자 정종혁

△애경특수도료 배건우

 

◆그룹 전입(상무보)

△애경케미칼 조영진



허지현 기자 aou0754@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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