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세븐일레븐, ‘배스킨라빈스 컵커피 2종’ 출시

등록 2023.10.31 17:09:59 수정 2023.10.31 17:10:13

[FETV=박지수 기자] 롯데마트는 롯데슈퍼·세븐일레븐과 손잡고 다음달 2일 배스킨라빈스 컵커피 2종 ‘초코나무 숲 밀키 드링크’와 ‘자모카 아몬드 훠지 밀키 드링크’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 2종은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메뉴가 컵커피로 구현된 첫 사례로,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세븐일레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롯데 단독 상품이다.

 

신상품 초코나무 숲 밀키 드링크는 초콜렛의 달콤한 맛과 말차의 쌉사름한 맛의 조화를 살려 ‘말차초코라떼’로, ‘자모카 아몬드 훠지 밀키 드링크’는 진한 모카의 풍미 위에 아몬드의 고소한 맛과 카라멜의 달콤한 맛을 강조한 ‘모카라떼’로 구현했다. 

 

롯데마트는 경쟁사와 구분되는 롯데만의 상품 경쟁력을 갖추고자 롯데슈퍼,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차별화 단독 상품을 기획했다.특히 이번 신상품 기획에는 통합 소싱을 진행하는 롯데슈퍼 뿐만 아니라 세븐일레븐도 참여했다. RTD(Ready To Drink) 커피 시장에서 약 70%가량 점유율 차지하는 편의점 시장은 컵커피 트렌드에 가장 발빠르게 대응하는 채널이기 때문에, 상품 개발과 유통 과정에서 계열사간 시너지를 발휘하기에 적합하다는 판단에서다.

 

롯데마트와 슈퍼, 세븐일레븐은 3개사 공동 기획 배스킨라빈스 밀키 드링크 2종 출시를 기념해 롯데마트와 슈퍼는 다음달 2일부터 29일까지, 세븐일레븐에선 다음달 30일까지 2개 구매 시 1개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박미정 롯데마트 유제품·음료팀 MD는 "롯데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롭고 신선하면서도 대중적인 입맛에 맞는 상품을 선보이고자 마트와, 슈퍼, 세븐일레븐까지 힘을 합쳐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맛을 컵커피로 만든 신상품을 출시했다”며 “3개사의 시너지를 통해 최적의 맛부터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배스킨라빈스 밀키 드링크 2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지수 기자 kjh_562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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