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바른상인이 답례품으로 활용성이 높은 육포⋅호두강정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소상공인들이 모여 만들어진 브랜드, 바른상인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주산 소고기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육질과 식감이 특징인 육포와 캘리포니아산 큰 호두 알로 제작한 호두강정 제품을 세트로 구성하여 간식 시장 소비자 확보에 나서려는 전망이다.
육포는 욱포의 부드러움을 즐기는 동시에 매콤함이 살짝 가미되어 있어 색다른 육포를 즐길 수 있고, 호두강정은 달콤한 견과류를 맛볼 수 있다는 특징을 함께 한다. 맛과 품질을 모두 담아낸 이 제품들은 고급스러운 선물 포장을 통해 답례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육포와 호두강정이라는 식품 특성상 어른, 아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다양한 소비자의 선호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