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칠레 경협위 합동회의' 기조연설

등록 2023.10.12 15:11:24 수정 2023.10.12 15:11:58

 

[FETV=박제성 기자] 한국가 첫 FTA(자유무역협정)를 맺은 칠레와 신재생에너지, 디지털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한-칠 양국 FTA 20주년을 맞아 제23차 경협위 합동회의를 개최됐다. 

 

양국은 한국의 FTA 시대를 연 대표적 성공사례로 평가받는 가운데 앞으로도 개선협상 통해 교역 및 교류 강화 기대하고 있다.

 

칠레산업협회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의의에 공감하며 성공적 유치 지지를 표명했다.



박제성 기자 js840530@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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