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가맹점·협력사에 2000억원 조기 지급

등록 2023.09.15 15:47:17 수정 2023.09.15 15:47:27

 

[FETV=박지수 기자]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등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이 추석을 맞아 가맹 경영주와 협력사에 정산금과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총 2000억원 규모다.

 

GS리테일은 오는 27일 상품을 공급하는 협력사 물품 대금과 가맹 경영주 정산금을 일괄 조기 지급한다. 이는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15일 앞당긴 일정이다.

 

GS리테일은 고물가, 금리 인상 등 영향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을 고려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번 대금 조기 지급 일정을 서둘러 수립하게 됐다. GS리테일은 GS25 가맹 경영주는 명절에 필요한 긴급 자금을 확보할 수 있고, 물품을 공급하는 협력사는 보다 원활한 자금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가맹 경영주 및 협력사를 위한 최대한의 지원 활동에 주력하고자 한다”며 “가맹점, 협력사와 동반성장하고 진일보된 상생 문화를 구축하는데 GS리테일이 지속 앞장 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지수 기자 kjh_562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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