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우동과 하나은행 영통금융센터지점 MOU 체결

등록 2023.09.15 09:13:18 수정 2023.09.15 09:13:34

 

[FETV=장명희 기자] 깡우동 이강운 대표가 예비창업자 및 가맹점주 창업비용부담을 낮추고자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원계획을 14일 밝혔다.

 

이에 깜우동은 하나은행 영통금융센터지점과 지난 13일 프랜차이즈론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MOU에 따라 깡우동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주와 가맹점주의 창업자금 부담을 낮추고 오픈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을 펼 칠수 있도록 금융 혜택 준비했다.

 

하나은행 영통금융센터지점 지점장은 깡우동을 창업하는 가맹점주들을 위한 혜택으로, 사업자통장과 사업자카드 발급진행 업무 및 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통한 창업 자금 대출을 지원해 깡우동과의 업무협약에 적극참여 의사를 밝혔다.

 

 

깡우동 이강운 대표는 “최근 깡우동만의 강점인 직접 보유한 레시피로 원가 절감 및 향상된 육수의 진한 맛을 여러 차례 테스트로 업그레이드에 성공했다”며 “다가오는 2023년 10월 제5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하여 많은 예비창업주를 위한 깡우동 가맹에 대한 홍보 및 깡우동만의 매력을 알리고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알렸다.

 

이어 “앞으로도 깡우동은 가맹점주을 위한 원가절감 및 맛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할 것임을

약속드린다”며 “깡우동은 언제나 예비창업주 및 가맹점주들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고려해 함께 한 단계씩 올라 상생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장명희 기자 fetv22@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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