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허지현 기자] 현대백화점이 한글날 기념 '한글과컴퓨터'와 협업해 이색 이벤트를 연다. 오는 24일까지 '타자의 신 경진대회' 온라인 예선을 진행, 예선 결과에 따라 다음달 9일에 오프라인 결선이 이뤄진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한글날을 맞이해 현대백화점의 스토리와 서체를 활용한 한글 관련 이색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MZ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기성세대에게는 과거의 추억을 불러일으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허지현 기자] 현대백화점이 한글날 기념 '한글과컴퓨터'와 협업해 이색 이벤트를 연다. 오는 24일까지 '타자의 신 경진대회' 온라인 예선을 진행, 예선 결과에 따라 다음달 9일에 오프라인 결선이 이뤄진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한글날을 맞이해 현대백화점의 스토리와 서체를 활용한 한글 관련 이색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MZ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기성세대에게는 과거의 추억을 불러일으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