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으뜸플러스안경 세종새롬점이 2023 가을맞이 프로모션 행사인 “할인에+할인을 秋(추)가하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양한 안경 제품에 대한 복합적인 할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절실한 눈 건강을 위한 최고의 기회를 제공한다.

우선 고품질의 누진다초렌즈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으뜸플러스안경은 레티나S 1.50 및 1.56의 누진다초렌즈를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레티나S 1.50은 66,000원, 레티나S 1.56은 75,000원으로 각각 할인된 으뜸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변색렌즈의 장점은 주간 및 야간 활동 시 탁월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인데,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변색렌즈의 가격이 매력적으로 조정되었다. 1.55(한번압축)은 15,000원, 1.60(두번압축)은 29,000원, 1.67(세번압축)은 45,000원으로 각각 할인된 으뜸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바슈롬 소프렌 원데이는 총 120P로 99,000원의 권장 소비자 가격 대비 50,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알콘 토탈30 워터렌즈는 추가로 2알 및 퓨어모이스트 420ml까지 함께 제공되며, 근시용은 49,000원, 난시용은 5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으뜸플러스안경의 누진다초점 안경렌즈 제품은 높은 품질과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는데, 개인의 눈 상태와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여 세밀한 설계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주변부 울렁거림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으뜸플러스안경 세종새롬점 관계자는 “이번 “할인에+할인을 秋(추)가하다”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경 및 렌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눈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드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으뜸플러스안경에서는 계절별 프로모션 외에도 끼리끼리 이벤트와 상시할인을 통해 추가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다양한 페이 시스템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할인에+할인을 秋(추)가하다” 프로모션은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매장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