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건강보험’ 출시…유병자 간편가입

등록 2023.09.04 09:32:58 수정 2023.09.04 09:33:09

 

[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유병자도 간편심사를 통해 사망과 3대 질병을 보장받을 수 있는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는 유병자도 3개 항목만 고지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고지 항목은 ▲최근 2개월 내 의사의 입원, 수술, 추가 검사 소견 여부 ▲N(1~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협심증, 심근경색, 간경화증, 심장판막증, 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 특정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 여부다.

 

‘가입 후 무사고 고객 계약 전환 특약’을 활용하면 가입 후 무사고 시 더 저렴한 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1·5형 가입 후 1년 경과 시점에 무사고가 확인되면 2·2·5형으로 전환할 수 있고, 보험료는 약 15.7% 절감된다.

 

70여종의 특약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로 보장을 추가할 수도 있다. 종합치료형, 암 집중형, 뇌·심 치료형, 최신 질병관리형 등 다양한 플랜을 제공한다.

 

가입 연령은 젊은 유병자를 위해 최저 만 15세로 낮췄다. 최초 계약 10·20·30년 만기 후 5년 단위 갱신을 통해 최고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병력이 있는 고객들의 가입 문턱을 낮춰 더욱 편리하게 다양한 보장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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