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23, 한국기업 174개사 참가…中·獨 이어 3위 규모

등록 2023.08.29 15:45:58 수정 2023.08.29 17:40:20

대기업 2개·중소기업 56개사·스타트업 등

 

[FETV=김창수 기자] 창립 99년을 맞은 IFA 독일 베를린 가전박람회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와 함께 세계 3대 전자·IT 전시회로 꼽힌다. CES는 광범위한 IT 소비재기술, MWC는 IT/ICT 이동통신 생태계, IFA는 생활가전 제품전시회이다.

 

3대 전시회는 점차 품목 간의 벽을 허물고 스타트업 참가를 확대하고 있다. IFA 2023에는 150여개 국가에서 18만여명이 방문, 2000여개 사가 참가하며 NEXT(스타트업관)에 500개사가 참가한다.

 

IFA 2023은 참가기업 2000여개사 중 중국이 1279개, 독일 226개, 한국 174개로 한국이 3위이다. IFA 2022는 전체 참가기업 1091개 중 중국의 경우 코로나 봉쇄 등으로 200여개사가 참가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에는 중국 정부 개방 정책에 따라 1279개사가 참가했다. 전시회 전체규모가 전년도 1091개에서 규모가 약 2배 수준으로 늘어났다.

 

한국은 삼성전자,LG전자,쿠쿠전자,엔유씨전자 등이 카테고리관에 독립부스로 참가한다. 이밖에 산업부, 중기부, 과기정통부 산하기관 및 지자체 등 17개 기관 지원으로 27홀 NEXT관에 115개사가 참가한다. 더불어 3일 개막하는 B2B 전문관인 9홀 글로벌 마켓(Global Markets)관에 45개사 등을 합해 174개사가 참가한다.

 

B2B 전문관인 글로벌 마켓관 주요참가업체는 ▲동우정밀(가전제품용 기능성 부품) ▲딥엑스(인공신경망 연산처리장치 기반 시스템온칩 및 인공지능 컴퓨팅 시스템) ▲리빙케어(스마트 정수기) ▲씨포라인(기가비트 트랜시버) 등이다.

 

NEXT관에 참가하는 기업은 ▲다보링크 ▲디닷케어 ▲마음에이아이 ▲메쥬 ▲메타빌드 ▲멤스 ▲뮨 ▲베스텔라랩 ▲벵듸 ▲비알랩 ▲비티나노텍 ▲센트프로 ▲스마트름뱅이 ▲스마트지오텍 ▲시티파이브 ▲아티젠스페이스 ▲알엠지▲엑추워드 ▲위멤스 ▲젠트리 ▲지니테크 ▲쿳션 ▲테크빌리지 ▲포에스텍 등이다.

 

KICTA는 CES 한국공식 대표에이전트로서 CES 2024 참가지원, MWC 2024(바르셀로나), IFA 2023, GITEX 2023(두바이 정보통신전시회), 커뮤닉아시아(싱가포르 정보통신 전시회) 2024, CHTF 2023(중국 선전 하이테크전시회) 등 세계 5대 IT 및 ICT 전시회에 전략적으로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이한범 KICTA 상근부회장은 ‘금년도 IFA는 최대 규모로 개최돼 B2B 유통전문 바이어 발굴 및 투자유치를 목표로 참가하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들의 큰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창수 기자 crucifygatz@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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