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에너지솔루션, 中서 폐배터리 첫 합작법인 설립

등록 2023.08.08 10:36:16 수정 2023.08.08 10:40:19

 

[FETV=박제성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1위 코발트 생산업체 화유코발트와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JV)를 설립했다. 중국 내 최초의 한중 합작 배터리 리사이클 기업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7일 오후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화유코발트 본사에서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화유코발트 그룹 천쉐화(陈雪华) 회장, LG에너지솔루션 구매센터장 김동수 전무 등이 참석했다.



박제성 기자 js840530@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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