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자체브랜드 '요리하다' 간편식 인기 UP!

등록 2023.07.31 10:09:34 수정 2023.07.31 10:09:42

매출 전년대비 20% 상승
저렴한 가성비 인기 비결
'요리하다' 할인 행사 진행

[FETV=허지현 기자] 롯데마트의 자체브랜드 '요리하다'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약 20% 가량 상승했다. 고물가, 경기침체의 여파로 소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일반 상품과 맛과 품질은 유사하지만 가격은 합리적인 자체브랜드 상품 수요가 늘어난 것을 이유로 보고 있다.

 

6월부터는 냉면, 삼계탕 등 여름철 대표 상품들의 매출이 전년보다 각 30%, 60% 가량 큰 폭으로 늘며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대표 상품인 '요리하다 동치미물냉면'은 3,99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6월 기준 서울의 냉면 한 그릇 1,1154원보다 80% 이상 저렴하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냉면 사리와 육수를 1인분 단위와 2인분과 4인분 기준으로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내달 16일까지 '요리하다'의 할인 행사를 진행, 젓갈·찌개·디저트 상품까지 약 20여 품목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조은비 롯데마트 식품PB개발팀 MD(상품기획자)는 "외식 수준의 '요리하다'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신상품 개발과 레시피 업그레이드에 힘쓰고 있다"며 "'요리하다'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간편식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허지현 기자 aou0754@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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