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헤어&바디 전문 뷰티 브랜드 나드(Nard)가 올리브영의 온/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 나드는 올리브영 공식 입점을 기념해 올리브영 단독 기획 ‘나드 데미지 리페어링 시그니처 헤어 세트’를 단독 런칭 예정이다.

나드는 청정 히밀라야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아, 지친 모발과 피부에 건강한 활력과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브랜드다.

이번 기획 상품은 조밀한 거품이 두피 노폐물을 씻어내 주고, 윤기나는 모발로 관리할 수 있는 ‘데미지 리페어링 시그니처 샴푸’와 잦은 헤어 스타일링으로 손상된 모발을 케어 할 수 있는 ‘데미지 리페어링 트리트먼트’로 구성된다. 또한 500ml 용량과 더불어, 100ml 용량을 추가 증정품으로 함께 구성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기획 세트다.

특히 이번 기획 세트는 제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핵심 성분을 강화했고, 총 10겹 단백질 & 32종 아미노산 함유로 더욱 집중적으로 손상모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나드 관계자는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손상모 클리닉 헤어 기획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게돼 기쁘다”며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 중에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나드 제품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