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신정보통신, 한은과 165억 용역계약...'급등'

등록 2018.10.25 09:39:11 수정 2018.10.25 09:39:14

[FETV=장민선 기자] 대신정보통신이 한국은행과 165억원 규모의 용역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5일 오전 9시37분 현재 대신정보통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95% 오른 1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이후 대신정보통신은 한국은행과 165억4000만원 규모의 차세대 회계·결제시스템 구축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의 9.72%에 해당된다. 계약 기간은 2021년 1월 29일까지다.



장민선 기자 saucems@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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